눈과 함께, 즐거운 영화인생
어제는 서울에서도
간만에 눈 내리는 겨울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문득 지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카톡과 facebook을 통해 여러분이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역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영화는!
저는 집에 3살된 어린이급 아기가 하나 있는데
그 분 덕택에 일주일에 3번씩
보고있는 영화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근데 한 10번 넘게 봐도봐도 안 질리는...
신기한 프로즌)
또한 우리의 김군님께서는
두편이나 추천해 주셨답니다.
"극중 상징적 장치로
눈밭의 쓰임이 두 영화가 비슷합니다." 라며-
1) 비우티풀
2) 올드보이
최근에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은 제가 골랐습니다.
눈 관련 제 인생영화이자,
사랑하는 아내와 연애시절 같이 봤던
첫 영화이기도 하지요 :)
그리고 공포, 스릴러 영화를
추천해 주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눈이 가진 양면성이 잘 드러나는 점인듯 합니다.
(하얀 설원에 핏방울과 유혈이 낭자... -.-;
아 자중해야)
w님 : #눈 이 snow가 아니라 eyes라면 단연 저의 인생영화는 #바닐라스카이 입니다
(snow가 맞습니다만, 감사 ㅎ)
그리고 제가 안 본 영화들도 추천해 주셔서 ㅎㅎ
영화들 주르륵 모아놨더니
다시 한번 보고싶은 것들이 꽤 있네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같이 보시지요 ㅎ
혹시 #눈 관련 #인생영화 추천하실 분은
댓글 달아주셔요~ thank u!
#snow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