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휩쓸려 길을 잃어도 자유로와더이상 날 가두는 어둠에 눈 감지 않아두 번 다시 날 모른 척 하지 않아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중에서
미국에서 자라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의 생각과 추억을 기록합니다. 매일의 걸음을 성찰하며 잔잔히 빛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