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운운' or '매달리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어야 한다. 단, 옵션을 늘리기만 해도 그래 보인다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으레 진심의 중요성을 믿게끔 가르친다. 우리는 어릴 땐 뭐든 진심이 중요하다고, 다른 조건이나 기타 외부 요소들은 부수적인 것이며 별 중요치 않은 거라 그렇게 배웠다.


그런데 누구나 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진심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심이라는 것도 결국 '가진 자'가 내놓을 수 있는 '여유'에 불과하다.


능력이든, 돈이든, 매력이든 그게 뭐든 상대보다 '가치의 총합'이 비교적 높아 보이거나 그렇게 통용될 때 진심을 운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만이 상대에게 그 진심이 통한다.


가치가 낮은 자의 '진심 운운'은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 경우의 진심은 대개 진짜 진심이 아니라, 내세울 게 그것밖에 없는 상태에서 내놓은 가짜 진심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진짜'였다 하더라도 가치가 낮은 자의 진심은 상대에게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자의 '가치' 혹은 그가 '상대가 요구하거나 좋아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가' 여부이지, 그 자가 내세우는 '진심 운운'이 아니라는 얘기다. 가치가 있는 자일 때나, 내세우는 진심도 파워를 가질 수 있는 법이다.




웃기는 것은,


같은 조건, 능력, 매력이라도 <다른 존재에 매달리지 않고, 가능한 한 비싸게 굴고, 자기 의견을 거칠 것 없이 피력하며, 아쉬울 것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인간들이 대체로 어디서든 더 인정을 받고 더 많은 기회를 누린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


'가치'가 있거나,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가' 여부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기만 해도' 상대에게 그렇게 통할 수 있다는 얘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의 실체를 파악하기보다 그 자가 하는 말이나 행동, 태도 등에서 그 자를 잘 파악했다고 '착각'한다. 뛰어난 사기꾼은 자기마저도 헷갈릴 정도로 기막히게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의 자기를 꾸며낼 줄 알며 그리고 그것이 곧 100% 사실이라고 자기 자신도 믿어버린다. 가진 게 없어도 매달리지 않고 마치 뭔가 있는 듯이 행동하면, 그리고 그게 너무나 확고하게 자신 스스로도 당연한 것처럼 여겨버리면 타인이 볼 때 그 자는 높은 가치의 사람으로 비친다.


내 말은 사기를 치거나 허세를 부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달리 말하면 세상을 살면서 너무 굽힐 필요가 전혀 없다는 소리다. 혹은 특정 존재에 너무 매달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소리다. 매달리는 행동은 상대에게 내 가치가 '너보다 낮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내 가치를 너무 허황되게 띄우는 허세꾼이나 사기꾼이 될 필요도 없지만, 지나치게 자기를 수그리거나 매달릴 필요도 없다는 얘기다.


내 경험을 예로 들어 보자.


과거 어느 시점에 나는 경력으로서 여러 회사에 서류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A 회사에서는 최종에서 떨어졌고, B 회사는 결국 붙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은 면접을 봤지만, 그 두 회사만 놓고 봤을 때 내가 명확히 깨달은 사실이 있다. 인간관계에서나 성립할 줄 알았던 '매달리면 될 것도 안 된다'는 진실이 입사 면접에서도 그대로 통한다는 것을, 말이다.


A 회사 면접에선 나는 조금은 매달렸다. 내 능력을 읍소하고 뽑아달라고 마치 간절한 듯이 얘기했다. 그 이후 다시 여러 다른 회사 면접을 보며 나는 조금 냉정해지고 냉담해졌다. 여러 곳을 면접 보니 조금은 지치기도 했고, 급기야 '별로 가고 싶지고 않고 일 하고 싶지도 않은데 시답잖게 <뽑아달라 열심히 하겠다>는 연기는 해서 뭐 하나'라는 생각으로 발전했다. 그냥 노가다나 배달 뛰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수차례 이어진 면접에서 내가 받은 느낌은 이내 짜증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B 회사 면접에 들어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치 날 시험하는 듯이 질문을 쏟아내는 면접관들 앞에서 나는 될 대로 돼라 식으로 아주 솔직하게 내 단점을 말했고, 지난 경력 사항을 아주 가감 없이 다 털어놨다. 이날 면접에서 내가 보인 태도를 한 마디로 설명하면 "나는 ~(단점 포함)~한 사람이니, 뽑고 싶으면 뽑아라, 그러면 나도 생각해보겠다"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거의 그런 태도와 뉘앙스였다.


결과적으로, 나는 A회사는 떨어졌고 B회사는 붙었다. 물론 그런 결과가 나온 데에는 회사별 특성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다만 나는 내가 상반되게 보였던 그 면접에서의 태도도 분명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경력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한 곳에선 매달렸고, 한 곳에선 '뽑고 싶으면 뽑아라'라는 식으로 대범하게 나갔는데 오히려 후자에선 내 상황을 전부 봐주며 입사일자 및 연봉 등까지 내 기분을 맞춰졌다.


물론 따라 하다가 부작용이 생기는 것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 B회사에서 붙을 수 있었던 건 내 경력이 자기들이 뽑고 싶은 영역과 잘 맞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다만 내가 이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그게 뭐든 굳이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같은 스펙을 지녔어도, 아쉬울 것 없이 행동하는 것과 매달리 듯 읍소하는 것은 외부에서 볼 때 전혀 다른 기운을 뿜어낸다. 매달린다는 것은 내 가치가 낮음을 드러내는 꼴일 수 있다. 상대방은 많은 경우 내 진짜 가치를 보지 않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보고 내 가치를 재단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가치가 낮은 자들은 매달리는 형태로 인생을 사는 경우가 많다. 상황이 다급해서 그렇게 되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굳이 늘 매달리는 형태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이 있다. 대체로 가치가 낮은 자다. 자기가 아쉽지 않다면 왜 굳이 그렇게 매달릴까. 사람들도 아는 것이다. 경험상, 정말 아쉬울 게 없는 인간은 매달리지 않는다는 걸.




다시 말하지만, 그렇다고 '아쉽지 않은 척'만 하며 살 순 없다. 언제나 허세만으로 세상을 살 순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정말로 내가 아쉽지 않은 마인드를 가지는 거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있다.


그것은 바로,

'옵션(option, 선택권)' 늘리는 것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최대한 늘리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해보자. 아무리 취업난이 심하다 하더라도 내 상황과 스펙에서 최종 합격할 가능성을 최대한 많이 높일 수는 있다.


어떻게?! 원서를 수십~수백 개 내면 된다. 어차피 요새는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내용만 조금씩 바꿔가면서 서류를 접수할 수 있으니 어려운 일도 아니다. 아무리 취업이 어렵다 해도 서류를 수백 개 내면 아무리 못해도 신입인 경우라면 최종 면접 10개 정도는 갈 수 있고, 그중에서 최종 합격도 몇 개는 될 수 있다. 경력이라면 수십 개만 내도 최종 합격이 몇 개는 나온다. 그게 안 된다면 눈을 낮춰야 한다. 연봉, 복지 등 조건을 너무 깐깐하게 보지 말고 시장에서 내 가치가 받아들여지는 그 지점을 잘 파악하여 최종 합격되는 곳을 가능한 여러 곳 확보하는 거다.


여러 선택지가 생긴 만큼, 나도 그중에서 골라갈 수 있다는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애초 최종 합격이 발표 나기 전이라도 무수히 많은 면접을 보고 다니므로, 특정한 면접이나 회사에 굳이 매달리게 되지도 않는다. 어차피 근 시일 내에 다른 곳 면접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여기 안 되면 다른 곳 가면 되지'라는 생각이 생기게 된다.


만일, 이와 달리 눈을 최대한 높여서 내 스펙으로는 가기 어려운 10군데에만 서류를 냈고 결과적으로 딱 한 군데에서만 면접을 보게 됐다면 어떨까. 그는 면접에서 '자기 가치가 낮아 보이는' 듯한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옵션이 한 개뿐이니, 그것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생기기 쉽다. 그러니 자연스레 자기 가치를 낮추는 '매달리는' 형태의 읍소 전략이 발현될 확률이 올라간다. 반대로 면접을 볼 회사가 많다면, 굳이 여기 아니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생기고 자연스레 '나도 면접을 통해 이 회사를 판단해보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옵션이 많을수록, 아쉽지 않은 태도가 만들어지고, 이는 내 가치를 굳이 낮추지 않아도 되게 해 준다.


달리 말하면 내 가치가 낮아 보이는 건(수그리는 건) 옵션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란 소리다.


옵션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면 내 가치가 낮아보이는 행동을 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다. 나 스스로 진정 아쉽지 않게 된다. 남한테 매달리거나 읍소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옵션을 많이 만들어내는 게 무조건 '내'가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이어야만 가능한 게 아니다. 취업 예시에서 보듯, 서류 제출만이라도 무수히 많이 하면 된다. 그러면 옵션이 늘어날 가능성도 올라간다. 그냥 단순히 말해, 시도를 많이 하면 옵션이 늘어날 가능성이 확 올라간다. 매우 쉬운 원리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직원을 뽑는 입장에서 '최종 합격이 여러 군데 된 사람'과, '오직 자기 회사에서의 당락 여부만 애절하게 기다리는 사람' 중에 누구를 더 뽑고 싶어 할까. 사람은 으레 잘 나가는 인간하고 어울리고 싶은 심리가 있다. 자기 아니면 안 된다는 인간보다는, 이미 찾는 존재가 많은 인간과 더 같이 있고 싶어 한다.




이 원리만 알게 되면, 나중엔 굳이 옵션을 늘리지 않아도 '아쉽지 않게 되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굳이 서류를 수백 개 내지 않아도 그저 '시야를 넓히면' 된다. 이미 경험상 아는 거다. 대부분의 존재는 대체 가능하다는 걸. 그러면 굳이 옵션을 신경 써서 만들지 않아도, 내가 아쉽지 않게 된다. 내가 옵션을 늘릴 수 있어도 굳이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다. 그보다는 정밀하게 타깃팅 해서 '아쉽지 않은 마인드'로 효율적으로 내게 이로운 기운을 표출할 수 있다는 소리다.


물론 그전에 옵션을 늘리는 짓과 그렇게 해서 옵션이 대폭 늘어난 상황을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그래야 온 몸으로 습득하고 깨우치게 된다. 그리고 그 기분을 알게 된다. 그러면 굳이 옵션이 없어도 그 마인드를 주변에 내보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경험을 통해 사상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늘어났기 때문이다. 마음의 그릇을 확장하고 광활하게 세상을 바라보면, 내 눈앞의 모든 것은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특정 존재에 매달리지 않게 된다. 굳이 그거여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본질적으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질을 높이려면 내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도 해야 한다. 그게 실력이든 뭐든,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영역에서 그것을 쌓는 수련의 기간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면 내가 택할 수 있는 옵션의 '급'이 달라진다. 그 급이라는 건 사람마다 환경마다 너무 다르게 정해질 수 있다. 내 기준에서 내가 얻고 싶은 것들을 가능한 많이 내 선택지로 확보할 수 있으려면 나도 그에 걸맞은 수준으로 올라야 한다. 이건 상식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얘기일 것이다.




근데 재밌는 점은 그 '급'이라는 세속적 기준에서 한참을 벗어나는 이질적인 옵션들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게 전혀 효용가치가 없는 건 아니라는 거다. 무슨 얘기냐.


예를 들어보자. 사회적으로 '노가다'나 '배달'은 밑바닥 일이라고 치부된다. 나는 그 편견들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실제로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세속적으로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런 일들을 하대하고 천대한다. 하지만 설사 그런 옵션이라도 그게 효용가치가 전혀 없지는 않다는 얘기다.


위의 취업 예시로 다시 돌아가 보면, 내가 여러 군데 면접을 봤어도 최종 합격한 곳이 별로 없다고 해보자. 그렇게 옵션이 적을 지라도, 노가다나 배달 같은 것이라도 옵션이라고 마음속으로 진정 품고 있다면 그것마저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실제 나는 한 회사(최종 합격된)에서 면접관으로부터 "공백기가 많은데 그때 뭘 했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이 나왔을 때, "노가다와 배달을 뛰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다른 면접관은 "아니 그런 것까지 하느냐"라는 식으로 물었다. 그래서 나는 "내겐 그게 당연한 것이다. 성인으로서 나 스스로 돈을 벌고 먹고살기 위해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답했다.


아무리 세속적인 기준에서 일반 회사(이미지가 나쁘지 않은)와 노가다&배달이 전혀 다른 이질적인 '급'으로 나눠진다고 해도, 그래도 "나는 여기 떨어져도 노가다나 배달을 해서라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마인드를 내비친 것이다. 면접관에 따라 '생활력 강한 친구',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훌륭한 젊은이'로도 비칠 수 있다는 얘기다.


즉, 그게 뭐든 옵션은 많을수록 내게 유리하다. 물론 특정 옵션이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다가갈 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뭐 어떤가. 옵션이 많으므로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 상대는 거르면 된다. 다른 옵션 중에 택하면 된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어떤 특정 옵션을 평가하는 기준과 선은 다 다르기에 '나' 혹은 '내가 가진 옵션'이 싫다는 상대도 당연히 나타날 수 있다. 단 우리도 그런 상대에게 굳이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어쨌든 내가 옵션이 많을수록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할 선택지는 많아지고,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 스스로 여유가 생긴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는 특정 존재에 매달릴 확률을 낮춰주고, 또 그게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지 않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 된다.


대중적으로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고 여겨지는 여자일지라도 그런 여자 친구를 여럿 문어다리로 많이 사귀는 바람둥이 남자는 정말 외모가 뛰어난 여자를 사귀기도 쉬운 법이다. 그런 원리가 있기에 연애 시장에서 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난다. 즉, 옵션이라는 건 많을수록 좋다. 그게 뭐든.

이렇듯 어떤 옵션이든 많이 확보하면 그게 전부 내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 '수준'이나 '급', '기준' 등을 따지지 말고 실패나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으로 뭐든 도전해봐야 한다. 생업이 있더라도 그 외 시간에 여러 도전을 해볼 수도 있다. 그게 꼭 엄청난 돈벌이용 투잡, 스리잡이 아니라 복싱, 요리 등 단순한 취미 생활일 수도 있다.


가령 내가 만났던 어떤 직장인은 취미로 복싱을 시작했다가 계속 10여 년 넘게 수련하면서 이제는 아예 자기가 직접 복싱 체육관을 차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본업보다 취미로 시작한 복싱 쪽으로 돈벌이 가닥이 잡히기도 하는 거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직장에서도 아쉽지 않은 마인드를 지니게 되고, 오히려 그렇게 절박하지 않은 내면이 회사생활을 더 스무스하게 잘 풀리게 만들기도 할 것이다.


도전은 옵션을 파생시킨다. 이는 내 가치 요소를 하나로만 묶이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건 곧 내가 특정 존재에 매달리지 않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러니 도전해야 한다. 한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해보고 싶었던 것은 뭐든 해봐야 하고, 또 그게 여러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해당 글은 2019년 12월 ~ 2023년 12월 기간 동안, '최해룡'이란 채널명(필명)으로 썼던 브런치 콘텐츠입니다. 2024년 2월 브런치 채널명을 <신흥자경소>로 바꾸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등 모든 권한은 <신흥자경소>에 있습니다.

문의 및 제보 연락처 : master@shinhjks.com

[Copyright ⓒ 신흥자경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힘들어도 홀로 서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