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용의주도신 MD Feb 09. 2023

챗봇 인공지능 채팅의 일자리 대체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한가요?

챗봇 인공지능 채팅의 일자리 대체


인공지능이 얼마나 정교해질지 모르지만,


단순 문의 같은 건


이미 많은 회사에서


CS팀을 줄이고,


챗봇으로 대체를 하고 있다.


온라인도 채팅으로 단순하고..

반복되는 질문들은 생각보다 많이

챗봇기능으로 처리된다.


예를 들

배송문의, 반품, 교환,

상품문의(기본적인 것)

결제문의 등등


어쩌면 영업직도

단순 영업은 대체될지도 모른다.


마치 은행 단순업무는

모두 앱으로 처리가 되듯.


창구는 앱사용이 어려운 노인들만 남듯.


사람이 대하는 업무가 많이 줄 것이다.

(또는 특정일부만 일이 많아지든가)


그런데 고도화된 영업은,

앱이 얼마나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

눈치력?을 보유할지 모르겠으나


상대방이 표현하지 않는

잠재적 니즈까지 파악해서

설득하는 건 과연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로울 것 같다.


(사실 한편으론 이 정도까진 정밀화되지 말아라

나도 먹고살아야 지 ㅋㅋ)


아마 개발될 때까지 내가 먹고 살정도 세월은

버틸만하지 않을까? ㅋㅋ

싶다가도.


(영어번역이 모든 게 매끄럽지 않듯)


또 주기가 빠르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협감이 들기도 한다.

작가의 이전글 깜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