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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단단유튜브 [단단_최소 기록의 법칙]
알로하융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이소연동물과 자연이 덜 고통받길 바라요.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려고요.
무과수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노마디지털 노마드로서 일을 하며 세계여행을 합니다. 한국 환승하면서 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후 다시 배낭을 메기 시작했습니다. 뻔하지 않은 여행기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밍꾸따끈따끈 신입 기획자 밍꾸. IT는 1도 몰랐던 【서비스 기획자】의 성장 시행착오와, 못 말릴 정도로 일상을 DB화 해버린 【노션쟁이】로서의 밍꿀팁을 공유해요.
김도영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캡틴캡틴의 브런치입니다.- 삼삼한 수의사< 삼삼하다 : 싱겁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됨됨이가 마음에 끌리다.> 동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동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브런치에 입성하였습니다. 감성보다는 유머를 좋아합니다.
최영원 작가통일부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멘토 | 『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철학의 지혜』,『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출간
이름취향감정, 소설을 쓰자, 때때로 감상기, 고양이와 밤
글리프Sunday Study. 주말동안 고민한 글들입니다. 매주 해보자!!
GWT텃밭 세고랑을 취미로 가꾸던 엄마입니다. 셋째 출산과 함께 어린 삼남매를 독박육아로 키워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쉴틈없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육아의 희노애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나니야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모카흘려보내지 않는 소중한 일상.
장민우대행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그로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진짜 성장을 만드는 그로스 전문가를 꿈꿉니다.
오지윤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장영학스타트업 창업과 엑싯 경험이 있고, 다양한 조직과 OKR, 조직문화, 리더십 워크숍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김키미<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