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왜 요즘 들어서 글쓰는 것이 재미없어지고 있는지. 모든 책에서 하나같이 좋은 메세지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나는 그동안 그러려고 무리수를 두었던 것 같다. 어느덧 글쓰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가 잠시 거울 앞으로 가서 내 모습을 바라보면 정수리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더 읽기 : http://wp.me/p4W4FV-c9
동네 의사 신승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