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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필가 박신영
Jun 27. 2017
메생이가 나타났네요 ♡
기다림의 보람이라고나 할까 ♡♡
먼저. 오늘 댓글을 보겠습니다
달달... 달달해요.
정말 글을 쓰고싶은데.. 오늘은 몇 컷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새 시즌 오프닝에 주인공 도형이가 고민중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멋진 남자와
이 멋진 남자 둘이 모두 도형이에게 고백하였습니다.
다들 이렇게 늘씬늘씬하네요.
같이.. 우리 도형이의 행복한 고민 속으로 가보시죠~!! 소개팅 백전백패의 도형이에게도 살다가 이런 날이 오는데 우리에게 이런 날 오지 말란 법 있겠습니까??!!
P.S. 연재만화를 보는 자세는
연재의 기다림 또한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것입니다 ~!! 메생이는 매주 화요일에 옵니다 ♡
다음웹툰 메생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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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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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박신영
《피아노, 나의 생존회로》 음악에세이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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