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존재

엄마

by 공작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갈 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집이 없는 나는 상상할 수도 없다.

존재만으로 충분하고

그 집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안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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