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갈 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집이 없는 나는 상상할 수도 없다.
존재만으로 충분하고
그 집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안도할 수 있다.
행복한 이유가 많은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