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분, 아침독서모임에 참여하며
오늘로 2권의 책을 읽었다.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다.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매일 독서를 하던 중
더 급한 일을 먼저 하자며 잠시 뒤로 마루던 차에
드림 코치 이창현 작가이자 강사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바로 아침 독서모임이다.
언젠가 나 또한 이타적인 삶을 위해
작은 독서모임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보고 배워 실천하자며 참여했다.
토, 일요일은 없는 날이다.
그래서 쉬어가려 했다.
그러다가 가시적인 환경설정을 위해
카톡 프로필에 카운팅을 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주말과 휴일에도 독서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감사하다.
오늘은 30분이 아닌 2시간 동안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건강을 위한 운동은 늘 뒷전이었던 내가
얼마 전 남편 덕분에 우연히 시작한 운동이다.
스텝박스 10분이라는 아주 작은 운동습관으로
지난 3월에는 한라산 정상이라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정상 이후로는 스텝박스를 20분으로 늘리고
여기에 플랭크 1분이 더해졌다.
지금은 2분으로 늘려 이어가고 있다.
스텝박스 58일째, 플랭크 33일째다.
부담스럽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기에 지속할 수 있었고,
덕분에 멋모르는 운동의 즐거움도 알게 되었다.
감사하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22분 운동하며 다양한 유튜브를 봤다면
어제부터는 왕초보 영어회화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22분 운동은 지속할 것이니
22분 영어회화도 지속될 것이다.
언젠가는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건가라는
기대감에 설렘 가득이다.
무엇이든 쉽고 부담스럽지 않아야 지속할 수 있다.
언제나 꾸준히가 답인만큼 아주 작은 것이라야 한다.
적어도 시작은 그래야 한다.
정리도 마찬가지다.
날을 잡아하려니 온전한 날이 잡힐 리 없고
한꺼번에 하다 보니 몸살이 난다.
정리를 기피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매일 10분씩,
매일 1가지씩이라는
아주 작은 정리라야 지속할 수 있다.
더 시스템, 이 책은
여느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자극과 동기부여라는 점은 같지만 묘한 행복을 준다.
저자는 강조한다.
'목표는 패배자를 위한 것이고,
시스템은 승자를 위한 것이다'라고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 성장과 행복을 위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주 작은 루틴,
작아서 실천하기 좋고 이내 습관이 된다.
좋은 습관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자문자답의 시간을 통해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행복한 삶이 시길요.
응원합니다.
시간과 돈을 벌어주는 딱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