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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생각의 시크릿

<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1.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받아들인다

예전에는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라고 배웠다. 지금은 강점은 키우 돼 약점은 대신해 줄 사람을 찾으면 된다. 정리를 못하는 건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고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되거나 물건이 너무 많아 감당이 안 되는 분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힘주어 말한다. 내가 못하는 부분을 들고 애쓰지 말고 잘하는 일로 성과를 내고 대신 약한 부분은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위임하라고 말이다. 약점을 보완하는 시간에 강점을 강화하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2. 자기 열정을 찾아서 쫓는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는 열정이 있다. 열정이 있는 일은 더 이상 일이 아니다.

3. 사소한 생각부터 시작한다

세상에 거저는 없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없다. 지금 내 앞에 당면한 과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면 된다.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된다. 한 달 동안 지속하면 습관이 된다. 행동에서 비롯되는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습관의 발로는 생각이다. 아주 사소한 생각,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4. 한 걸음 나아간다

재능과 달리 노력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원하는 것을 두고 마음만 먹고 있는가. 그렇다면 목표점을 향해 한발 내딛는 시작을 할 때다. 부자들은 10분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10분은 누구나 낼 수 있는 시간이다. 꿈을 위해 지금 내가 10분 내로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5. 자신을 드러낸다

드러내는 시대가 되었다. 소통 도구 SNS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가치 있는 일을 하더라도 자기만족에 그쳐서는 안 된다. 좋은 일 의미 있는 일은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게 함으로써 서로의 가치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 나의 열매는 다른 사람의 나무에서 열리지만 이에 앞서 선행되어야 하는 건 기회를 만들고 줄 수 있는 나를 알리는 일이다. 드러내야 한다.

6. 도와줄 사람을 구한다

성공하는 사람 뒤에는 늘 조력자가 있다. 애플 컴퓨터의 성공 뒤에는 워즈니악의 제품에 대한 천재성과 잡스의 경영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모든 일을 잘할 수는 없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나의 약점을 보완해 줄 조력자를 채용하면 된다. 이를 두고 나폴레온 힐은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라고 칭한다

7. 위험을 감수한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큰 것을 이루려면 그에 상응하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 가능성이 합리적으로 존재하는 계산된 위험을 기꺼이 감수한다.

8. 실패를 관리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피드백이나 풀어야 할 문제에 불과하다고 얘기한다. 엄격히 말하면 실패란 없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시험이 아니라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실험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보다 가볍게 도전할 수 있다. 시도를 해야 성공도 있다. 실패라는 부정적인 말보다는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이라는 말로 대신해 보자. 성공을 위한 행복을 위한 과정을 즐기면 된다. 과정은 스토리를 낳는다. 스토리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무기를 관리하고 활용하자.


생각을 실체로 만들자

언제나 실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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