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터닝 포인트

이타적인 메신저를 생각합니다


이타적인 메신저를 생각합니다

메신저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대가를 받는 사람이다. 메신저는 정리수납서비스와 유사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노트북이나 책상과 같은 유형의 상품과는 달리 정리수납은 서비스를 받기 전에는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무형의 상품이다. 물론 기존의 서비스 사례를 통해 볼 수는 있지만 우리 집 정리가 아닌 이상 그 모습을 짐작할 수는 있으되 확정은 할 수 없다. 


메신저도 마찬가지다. 정리수납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무형의 상품이다. 물론 프로그램 등 상품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받고 변하는 모습을 체감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그래서 메신저는 나 자신이 상품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나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그 신뢰는 어디서 오는가? 바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시적인 성과에서 온다. 다양한 경험은 자신감을 낳는다. 스스로를 믿는 또 믿을 수 있는 자신감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 단락에서는 메신저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고 성장을 이룰 수 있으려면 스스로 혁신해야 한다. 6가지 혁신 비결을 살펴보자.


첫째 경쟁이 치열할수록 더 많이 나누는 공유의 가치  둘째, 흉내 내지 말고 훔쳐서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드는 창조적 차별화  셋째, 사소한 서비스도 세련되게 만드는 상품화 전략  넷째, 판촉과 가치를 결합해 커뮤니케이션하는 상생 캠페인  다섯째, 어떤 순간에도 고객 대응은 탁월해야 하는 고객 서비스 마인드  여섯째, 고객과 메신저는 서로의 팬이 되어야 하는 존중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백만장자 메신저


모두가 소중하다. 오늘 백만장자 메신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드디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한 걸음씩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칭찬했다.  이미 하고 있었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나아가면 된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매일이 동기부여다.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다. 타인과의 경쟁도 좋지만  문제는 비교에서 오는 불행을 부를 수 있다. 시작하는 분이라면  어제의 나를 경쟁상대로 삼자. 어제의 나에 비해 1% 성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질지 모르지만 1년이 모이면 365%다. 어마어마한 성장이다.  

사람은 성장으로 빛난다. 소파보다 책상에 앉자. 물건보다 경험에 투자하자. 내면의 성장은 나를 제대로 살찌운다. 내면의 성장은 타인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의 기준은 각자 다르지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목표를 높게 잡고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단 한 가지를 실행으로 옮겨보자. 시작이 답이다. 시작했다면 다음은 꾸준함이다. 모든 것을 이기는 강력한 무기 시작과 꾸준함이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 온라인 클래스 '클래스유'

시간과 돈을 벌어주는 딱 쉬운,
김주현의 행복한 정리교실

https://me2.do/GLu67hOz

▶ 유튜브 '행복발전소 정리수납'

바지 쉽게 정리하는 방법

https://youtu.be/ACWtkZg8H74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차별화 전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