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에만 있던 나는 그렇게 확진자가 되었다.
이제 제발 이 바이러스와 이별하고 싶다.
전직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이자 현재는 유아교육 콘텐츠 기획자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육아를 꿈꾸며 오늘도 내 자신과 아이를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