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에 대한 배려나
지나친 자기중심적 사고를 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합니다.
마스크를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 간에도
묘한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마스크를 한 사람은 상대를 위해서
마스크를 했다고 생각하고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은 마스크를
한 사람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마스크 판매로 떼돈을 벌 생각을 하고
어떤 이는 바이러스 확진자 이동경로를 지도로
표기한 코로나 맵을 만들어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게 했습니다.
불안을 조장하는 사람도 있고
불안을 외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타인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더 필요할 때입니다.
그 많은 공교육비와 사교육비를 투입하고도 우리의
사고가 수준 이하에 그치고 있다고 보면 정말 안타까움이 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맹목적이지 않고 주변을 잘 살피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지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