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작가 이힘찬
사라봉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을 때산이 내게 꽃다발을 선물했다.가파른 절벽에도 당당하게꽃무리가 피어 있었다.그 꽃다발을 받을까 말까잠시 고민을 하다가그냥 그대로 두었다.누군가 또 길을 걷다,그 꽃을 볼 수 있도록.
프리랜서 작가를 re-추구미로 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