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제주x제주

바보, 뚜럼 브라더스

감성작가 이힘찬

by 이힘찬

바보는 누군가를 놀릴 때 쓰는 말이 아니다.

어떠한 대가 없이도 누군가를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며 웃는 사람에게
바보라는 표현을 쓴다.

나는 사랑에 푹 빠진 사람에게도
바보라는 표현을 쓴다.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향해, 누군가와 함께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바보다.


2017111130.JPG 제주어 지킴이 가수 '뚜럼 브라더스' / 바람섬 갤러리 - 바당꽃 피다


그래서 나는 뚜럼이 좋다.
뚜럼브라더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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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천포 '바람섬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바당꽃 피다'의 오프닝 공연.

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해 준,
뚜럼 브라더스의 가수 '박순동'님과
첼리스트 '문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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