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성x감성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감성작가 이힘찬

by 이힘찬

머리를 가득 채운 생각들이 우선이었다.
고민들로 가득한 마음속이 우선이었다.

그러다 보니 내 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마음이 아프면, 꼭 몸이 아프다.
마찬가지로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져서,
할 수 없는 것들이 생겨서,
많은 것을 놓치기 마련이다.

내가 품고 있는 꿈도,
내가 이루고 싶은 사랑도,
내 몸이 함께 움직여주지 못하면
닿을 수도, 얻을 수도 없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 몸을 더욱 아끼고,
소중히 대하는 그 과정 속에서
먼저 사랑을 배우라는 것이 아닐까.

-

그동안 내 생각들에 사로잡혀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소홀히 했던 것을 반성해야겠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나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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