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작가 이힘찬
때로는 불평하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보이지 않을 뿐, 다들 힘들게 살아가니까.
아니, 그래서 불평은 의미가 있다.
나도 당신도, 혼자가 아님을 말해주니까.
그러니 네 삶을, 마음껏 불평해도 좋다.
너와 같은 불평을 하던 이에게,
너와 같은 아픔을 가진 이에게,
지금 불평을 하는 너 자신에게.
지금의 아픔도, 지금의 어려움도,
그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나의 발판임을, 알게 해주니까.
그러니 네 삶을 마음껏 불평해도, 괜찮다.
감성에세이&사진에세이
"마음껏 불평해도 괜찮다"
by 에세이 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