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작가 이힘찬
제주로 이사온지 이제 딱 한달째.
이래저래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며칠 전부터 자꾸만 생각나는
옅은 회색 삼색이
어제 생각나서 그림을 그렸는데,
결국 어젯밤 꿈에까지 나온걸 보니,
참 많이도 보고싶은 모양이다.
서울에 있는 동안 잠시나마 챙겨주던,
아니 내가 챙김 받던 길냥이.
여유만 있다면, 잠시 보러
서울에 다녀오고 싶다.
그곳은 챙겨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가족들과 함께 잘 지내고 있겠지..?
프리랜서 작가를 re-추구미로 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