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제곱 꿈 이야기 #2
저는 30대 중반의 중증장애인 입니다.
제 꿈은 10년 전부터 '장애인동료상담사'였는데
감사하게도 현재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제 꿈은 제가 내담자들의 말을 잘 경청하여
그분들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마음을 만져주며
저와 비슷한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어, 내담자들이
찾아와 주는 좋은 상담자가 되고 싶습니다.
- 30대 상담사, 김은혜 님의 이야기 -
이미 그런 꿈을 품고 있는 것만으로
당신은 참 많은 이들에게, 너무나도
따뜻하고 좋은 상담자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마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대로 잘 전달되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감성제곱 꿈 이야기
두번째 사연 #좋은상담자
by 에세이 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