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감성x감성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힘찬 Apr 13. 2019

올해도, 안녕..! 벚꽃

2019 벚꽃 엔딩

벌써 떠나간다는 사실에

아쉽고 슬퍼지지만...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미소 짓게 되는, 그런 순간.


안녕..? 벚꽃, 그리고

안녕..! 벚꽃


by 감성작가 이힘찬

매거진의 이전글 아버지의 미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