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야기

잠깐 머물고 떠날 줄 알았던, 코로나 속 우리 이야기

by 이힘찬
코로나에세이2표지.png 코로나x에세이 - #1 : 그들의 이야기




카페 창가에 앉아

지나치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


그것은 나의 취미이자

작은 쉼이였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순간들을 보며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다.


그런데 이제는,

그들의 표정을 볼 수 없다.

그들의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이제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어렵고, 답답하고, 무겁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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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x에세이


#코로나 #COVID #에세이

#일상 #변화 #이야기

#대화 #표정 #각자


by 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