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작가 이힘찬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특히, 이성의 사진을 찍는 일.
온전히 집중해서,
그 사람을 바라보고 바라보며
사진 속에 담고.
다시 그 사진을 한 장 한 장
자세히 들여다보며
분위기를 느끼다 보면
그 사진 속 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기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기 때문이다.
감성에세이&사진에세이
오늘 하루, 낯설게
by 감성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