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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힘찬 Jun 09. 2017

제주 체류 4일차

감성작가 이힘찬

제주는 분명, 내게 위험한 땅이다.
하늘을 보자고, 바다로 나가자고,
어서 하던 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고.

나를 움직이게 할 핑곗거리가
너무도, 너무도 많다.

그래서 좋다.

2017.06.08 - 에세이 작가 이힘찬

#제주체류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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