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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언제 어디서나 그저 흔한 모습으로.. 아날로그의 인생 2막, 작가를 꿈꿉니다.
이민자의 부엌캐나다 이민 20년, 늦은 학업과 사회복지사의 길 위에서 이민자의 삶을 씁니다.
시와비마흔, 일본으로 향하는 무모한 도전기와 내가 직접 몸으로 겪은 일본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기록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혹은 받고 싶다.)- dirkwondirkwon의 브런치입니다.
최준민최준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녕이담안녕하세요. 저는 선천적인 질환을 안고 태어나, 어린이병원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안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생명에 대해 보고 느껴온 것들과 일상을 나눌게요.
백경옥백경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도불교 수행과 마음 공부를 따라 아름다운 길을 걸어갑니다. :)
평양냉면우롱차평양냉면, 우롱차 그리고 지금 현재는 운명적으로 만난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빵변주로 법과 문화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참신하고 독특한 시각을 견지하면서, 브런치와 함께 성장하고픈 초보 작가입니다!- 후루츠캔디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남기수남기수의 브런치입니다.
빨간고양이 루카지적 허영심으로 가득한 글쟁이
자율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방에 사는 여자삺을 사랑하는 50대의 여자 사람 입니다. 문득 돌아 보니 껍대기만 남은것 같은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희미한 과거의 기억을 길어 올립니다.- 윤은솔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 특급썰렁이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김금원(전)영양사,출판마케터, (현)만학도 방사선과 야간
kierakiera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