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끄적이는 그미 Oct 04. 2015

크레파스

앵무와 밤


방 정리하다가

우연히 눈에 띈 크레파스

그냥 아무거나 그려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대충 그린 그림이라

올리기 부끄러웠다.

(그리하여 살짝 고쳐서 올려보기로)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그림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뭐하냐고 묻던 아빠께서 보시더니 딱

                      초등학생 수준이라는 비수를! ㅜㅜ..)


(+)


매거진의 이전글 테라리엄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