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앵무와 밤
방 정리하다가
우연히 눈에 띈 크레파스
그냥 아무거나 그려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대충 그린 그림이라
올리기 부끄러웠다.
(그리하여 살짝 고쳐서 올려보기로)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그림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뭐하냐고 묻던 아빠께서 보시더니 딱
초등학생 수준이라는 비수를! ㅜㅜ..)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