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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g Kim
여러가지(?)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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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어느 가을날, 벤치에 앉아 읽던 페이지 사이로 떨어진 작은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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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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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조영신입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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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세상
IT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한지 20년이 넘어간다. 사람과 부대끼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그 느낌을 잃어버렸다. 사람내음 나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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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Shura
디지털 잉여의 세상 관찰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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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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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작가, 강사, 로컬 크리에이터 & 완도살롱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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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소리
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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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익
강연전문가. 불특정다수 대중과 전문가의 연결을 통해 삶의 질을 확보하는 비즈니스를 합니다. <강연의 시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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