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퉁수 둘이 저러고 있다...

by 슝 shoong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육아툰)







방안퉁수 둘이 저러고 있다)

조카 4호 주호빵씨

수영 학원을 가는 날은 받쬬라 이모인 내가

주호빵을 데리러 간다.

그런데 수영학원 가는 날이면 꼭 어디가 아프단다.

병원을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고개를 갸웃거리신다.

“딱히... 아프지 않을 텐데...”

”괜찮은데요? “

“-_-”

꾀병이냐고 물어보면 진짜로 아프단다....

수영학원이 정말 가기 싫은가 보다.


그런 주호빵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이모! 나 수영 안 가도 된데~ “

“피아노 학원 갈 거야~”


피아노 학원 첫날이라 같이 가준 받쬬라 이모

학원 앞에서 둘이 들어가지 않고

“주호빵이 먼저 들어가”

“이모가 먼저 들어가”

“이모 엠비티아이 아이야”

“그 게 뭔데? 몰라 먼저 들어가”

“주호빵 먼저 들어가”

“이모 먼저 들어가”

두 방안퉁수 둘이 학원 앞에서 저러고 있다.

결국

둘이 동시에 학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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