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무료 템플릿 공유]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사직서 양식
근로자가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요청하는 경우, 사직서를 반드시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직서는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했다는 명확한 증빙이 되기 때문에, 추후 부당해고 분쟁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래 양식을 다운로드해 사직서 작성에 활용해보세요!
▪︎ 사직서에 아래 내용은 필수로 기재해야 해요.
아래는 사직서에 꼭 포함돼야 하는 항목이니, 문서 발급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누락되면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발급 전에 꼭 확인하세요!
필수 포함 항목
근로자 정보(성명, 소속 등)
퇴사 희망일
퇴직 사유
제출일
작성자 및 대표자 서명
▪︎ 근로자 퇴사 시 체크하면 좋을 항목
미사용 연차수당을 포함한 모든 임금·보상금·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36조).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근로자는 취업규칙의 적용 대상입니다. 따라서 취업규칙에 업무 인수인계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두면, 퇴사 과정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퇴사자에 대한 4대보험 상실 신고는 퇴사 다음달 15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고용보험법 시행령 제7조).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지급한 경우, 다음 연도 3월 10일까지 홈택스에 퇴직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제출이나 지연 시에는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근로자 퇴사 시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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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서 보관도 샤플로 간편하게
퇴사자의 사직서, 급여휴가 관련 서류는 퇴사 후 3~5년 동안 의무 보관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기나 이메일로 받으면 서류가 분실되거나 다른 직원의 서류와 섞일 위험이 높죠.
샤플을 활용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돼요! 퇴사자별 인사 서류가 자동으로 분류·저장되고, 법정 보관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관돼요. 필요한 문서는 검색 후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업무 속도도 훨씬 빨라져요!
퇴사자 인사 서류 보관부터 근태 관리까지, 샤플로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