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템플릿 공유] 이직확인서 양식 다운로드
이직확인서는 이직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회사가 고용보험에 제출해야 하는 핵심 서류입니다. 이직자 또는 고용센터가 요청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데요(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82조의 2). 지연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담당자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아래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직확인서 작성에 활용해보세요!
아래는 이직확인서에 꼭 포함돼야 하는 항목이니, 문서 제출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누락되면 실업급여 지급 지연 및 과태료 부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발급 전에 꼭 확인하세요!
필수 포함 항목
사업장 정보 사업장 관리번호 사업장 명칭, 소재지
이직자 정보 성명·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주소 입사일·이직일
수급 자격 판단 기준 이직 코드 이직 사유(구체적 사유 포함)
피보험 단위기간 설정 피보험단위기간 산정 대상기간 보수지급 기초일수 통산 피보험 단위기간
급여액 산정 기준 평균임금 산정 명세(임금 계산기간, 기본급, 기타수당) 상여금·연차수당 1일 통상임금 1일 기준보수 1일 소정근로시간
1. 제출 기한 준수는 필수예요.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 제출해야 하고, 지연 또는 허위작성 시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고용보험법 제118조).
미제출: [1차] 10만 원 → [2차] 20만 원 → [3차] 30만 원
허위작성: [1차] 100만 원 → [1차] 200만 원 → [1차] 300만 원
2. 평균임금·상여금·연차수당 계산 기준 확인하세요.
평균임금 = 퇴사일 포함 이전 3개월간 지급 임금 총액 ÷ 총 일수
상여금·연차수당 = 최근 3개월 지급분만 포함
지급 주기 3개월 초과 시: 최근 12개월 지급분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하여 반영
3. 이직코드는 객관적 증빙 기반으로 선택하세요.
이직코드는 실업급여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사직서·징계 기록·회사 공문 등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직 코드와 실업급여 지급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실업급여 지급 조건, 신청 방법, 금액 계산 자세히 알아보기 >
▸ 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 인상, 지급 절차부터 FAQ 자세히 알아보기 >
이직확인서 작성 후에는 3년간 서류를 의무 보관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수기·이메일·개인 PC 등 여러 곳에 흩어져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문서가 분실되거나 다른 직원 서류와 섞이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퇴사 시기별 폴더가 정리되지 않거나, 개인정보라 접근 권한을 나누기 어려운 것도 문서를 찾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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