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때
어느 순간 악플이 달린다
저 정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지
별거 아니야
결국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않은 것을 한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안 해본 사람이라면 판단할 수없다
어떤 이의 질투가
누군가의 땀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한다
생각이 많은 코기는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짧지 않다. 물음표를 던지는것도 받는 것도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