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해가 넘어가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매년 1월 1일에는
수많은 다짐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내일이 오늘이 되듯
다음 달이 이번 달이 되듯
해가 간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내년에는 꼭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다짐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26년에는 꼭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
보다는
25년부터 성장하는 사람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크게 의미 부여할 필요 없다
25년에도 우리는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고
26년에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말들을 들으며
감성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