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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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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즘
마실 수 있는 모든 것 yes@masi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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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빵이
항해사 출신 자율운항선박 개발자/연구원입니다. 관심있는 글쓰기 주제는 자율 운항 기술/자기계발 입니다. 2024년에는 [항해사이지만, 개발자입니다.]를 출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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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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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야
쓰면 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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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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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젤리뽀를 아시나요? 어릴 때 저도 좋아 했는데, 귀여운 두 딸들도 참 좋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애칭인 체리와 젤리뽀를 섞어, 달달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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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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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미
코로나엔데믹. 그래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은 시대. 조용히 숨통을 틔워줄 곳들을 찾아다니는 여행가입니다. 삶의 여행길에 떠오른 상념도 함께 글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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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카 뉴스
글로 적혀 있으면 3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10분, 15분을 소비해 영상을 봐야하는 게 싫었습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객관적인 평가를 직접 찾아보고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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