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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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각형 책방
10여 년을 매일매일 글로 하루를 마감했던 전직 글쓰기 노동자. 대학 졸업과 동시에 들쳐보지 않던 철학 전공책을 다시 집어들게 한 건 육아로 놓아버린 내 정신줄을 잡고 싶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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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영화 보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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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골
대추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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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이정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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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삐뽀삐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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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이
삼각인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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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노래와 그밖의 것들을 좋아합니다. 글쓰기는 무엇을 온전히 '좋아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호흡을 조율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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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주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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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월모일
쉽게 지나치는 순간과 흐려져 갈 기억을 글과 영상으로 남기는
저는 모월모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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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벼룩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