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란...

고문과 학대에 사망한 아이의 명복을 빌며...

by 도연아빠

가족이라 칭하는 존재들이 남보다 못한 사람이 아닐까?


7살 남자아이는 좁은 가방 안에 들어가게 한

여인을 엄마라 불렀다.


그 엄마는 가방 속에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넣고

공기가 통하지 못하게 비닐로 막았다고 한다.

엄마가 말이다.


매일 엄마라 부르며 어리광을 부리는 내 6살 아들을 보며 세상의 불평등함에 가슴이 저린다.


다시 한번 아이의 명복을 빌며


이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사회적 연구의 대상이 되길 바란다.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누굴 만났기에

어떤 것을 가지지 못하였기에

살인자가 되었는지 말이다.


그래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아이들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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