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비혼 출산과 복제인간

살벌한 미래가 두렵다

by 도연아빠

지금 시대는 부부 사이가 아니라도 남녀 간에 성을 소비할 수 있다.

부부가 되려면 성적인 매력 외에 금전적인 여유와 취미활동 등 조건이 맞아야 한다.

그런데 이 조건을 맞추는 과정의 결과는 항상 여성들이 손해라고 생각한다.

이 것은 남자나 여자 모두 그렇게 받아들인다.

또한 내 마누라도 같은 생각이다.


방송에서 사유리 님의 미혼 출산 이야기를 듣고 아내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나라는 저게 안 되지? 우리도 미혼 출산이 합법화되면 산부인과 의사들 돈 많이 벌 것 같아.'

난 이 말에 쓴웃음을 지었다.


아내 말대로 비혼 출산이 합법화되면 결국 복제인간까지 쉽게 시장이 열릴 것이다.

혼자 출산을 생각하는 여성(골드미스)들은 분명, 자산가 계층이다.

의료계는 골드미스들에게 처음에 좋은 유전자를 소개하다가

결국에는 본인을 복제하라고 권할 것이다.

'아이가 혹시나 아빠를 궁금해하면 얼마나 골치 아픈 줄 아세요?

고객님의 유전자를 복제하시면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딱 1억 원만 더 내시면 됩니다.'


난 이런 세상이 너무 두렵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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