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한파 속의 길거리에서 온정을 느끼다.

눈은 산타할아버지의 길잡이가 아닐까?

by 도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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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매일 5km를 걷고 있다.

어제 세종시도 폭설이 있었다.

눈 위에서 보드를 타듯이 걷고 미끄러짐을 반복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대로에 쌓인 눈 속에 누군가 길을 내었다.

이 구간을 걸어가는데 마음도 몸도 따뜻함을 느꼈다.


어쩌면 폭설은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어른이 또는 어린이를 찾아내는 길잡이 이벤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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