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아저씨
내가 접종을 한 시간은 어제 11시 30분경이었다.
오후 3시경에 타이레놀 2알을 먹었고 그 후엔 먹지 않았다.
저녁 11시부터 미열이 느껴지고 허리 및 발목 등에 결리는 기분이었다.
잠을 자다가 땀이 많이 나서 보리차 한잔을 마셨다.
새벽 4시, 그리고 6시 30분 2번 그랬다.
23시간 경과한 지금, 불편함은 약해졌지만 근육통은 여전하다.
마치 초기 감기 증세에 1년에 한 번 계룡산 등반을 하고 난 다음 날 몸 상태 같다.
종합하면 걱정한 것보다 경미하게 넘어간 기분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