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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연아빠 Jan 02. 2023

2023년, 나도 이 사람과 같기를...

새 해 소망

가 이 세상에 없고

아이만 혼자 남아도

의지할 곳이 있는 저 사람처럼...


나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같은 형편이 되는 2023년이 되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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