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진짜노동을 희망하며…
오늘 본가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운전 중에 받은 문자다.
이 문자가 Tmap을 가려서
다시 Tmap을 보기 위해
알림을 지우다 전방주시를 못해 위험했다.
1월 27일 저녁뉴스부터 3일간 폭설이라는 안내가 방송과 유튜브에서 계속되고 있다.
그 안내대로 28일부터 폭설은 시작되었다.
그런데 폭설 관련 안전안내 문자가 28일
부터 오늘까지 4~5번은 내 폰으로 전송된 것 같다.
나도 공무원으로 이 문자가 시스템에서 자동발송되는 것이라면 그냥 이해하겠다.
만일 이 문자 전송을 위해 누군가 출근해서 타이핑하고 시간 예약하고 완료버튼을 클릭해야 했다면…
이 사례도 노한동 작가가 이야기한 가짜노동이라 생각한다.
1월 27일 자 폭설이 온다는 예보가 정확하였음에도
1월 28일에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 교통사고가 있었고
1월 29일 자 저녁뉴스에서는
곧 행안부 주도로 피해복구지원단을 만든단다.
포항에 포항제철소를 만들고
전국에 고속도로 및 KTX망을 설치하고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며
코로나 시대 드라이브 스루 신속검사대
일본 반도체 자재 수출금지에 대응한 국산화 등등
다시 공직사회에 진짜노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