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언론에서 복지를 다루는 방향을 대충 2~3가지이다.
선심성 퍼주기를 통한 국가재정 낭비
복지예산을 두고 세대 간 다툼
복지예산보다 기업의 이윤창출에 도움이 되는 토목공사 등에 후원해야 한다 등 등...
가장이 되고 나니 무의식적으로 복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3가지 문제 때문에 말이다.
첫째, 24시간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
둘째, 나날이 몸이 약해지는 부모님,
셋째, 만나고 싶지만 돈 문제와 집안 일로 점차 잊혀 가는 친구들
이 3가지를 해결해주는 것이 복지국가 아닐까?
내 아이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면 하루 종일 불안하다.
부모님을 부양하지 못하면 죄책감이 커진다.
친구들 사이에서 잊힌 존재가 되면 우울해진다.
새 정부의 복지정책을 계기로 불안함, 죄책감, 우울함이 해소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그리하여 부모 봉양, 자녀 육아, 친구와의 우정이 균형을 이루었으면 한다.
쌍용차 해고 노동자, KTX 여승무원 해고자분들을 시작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