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20년 만의 so young...

40대 청춘들을 위한 음악 소개

by 도연아빠

1990년 대는 일본 대중음악계의 황금기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낸 밴드가 많았다.


1999년, 대학교에 갓 입학한 나를 불안하면서도 설레게 한 곡이 있다.

The yellow monkey의 So young...

마지막 가사에 이어지는 기타리듬은 20살의 나에겐 마약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청춘, 언젠가 잊혀진다 해도

그 시절에 우리가 믿고 이루려했던 것들

그 것은 환상이 아니야!

So young~'


2004년 경 해체를 했는데 2017년에 재결성을 했다.

재결성 기념 앨범을 발매한 것을 몰랐는데 이 앨범에 이 곡을 새롭게 녹음해서 수록했다.


30대 였던 그들이 부른 곡과 50대가 되어 부른 곡의 느낌이 꽤 달랐다.


가사가 좋아서 혹은 이 곡을 아는 동년배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 본다.


https://m.blog.naver.com/jigoku/2010862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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