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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옹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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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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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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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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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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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그림의 쓸모>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저자 윤지원입니다. 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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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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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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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
라이프코치, 죽음교육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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