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랑이

by 하루

너,

구석구석

시도 때도 없이

파고드는

구원.


묻지 마,

절대적인 바람이 분다.

깊어가는

사이.


훅,

흔들렸다.


혹은,

사라지는 이야기들

갈망하는 것들

사이에서 태어난

시적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