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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혜진 Jan 28. 2023

2023. 01. 28. 토

한번 더 찾아뵙는 수 밖엔

어머님 뵙고온지 몇 일 안됐지만 형님,아주버님과.다시 한번 뵙고왔다.


사진 속 몇 일전도 기운이 없다 느꼈는데 오늘은 그날보다도 더 없으셨다.



앞으로 몇 번을 더 뵐 수 있을까?


형님은 나보다 일찍 결혼 하셨으니 어머님과 추억할 것이 더 많으시겠지.


상당히 부러웠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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