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번 더 찾아뵙는 수 밖엔
어머님 뵙고온지 몇 일 안됐지만 형님,아주버님과.다시 한번 뵙고왔다.
사진 속 몇 일전도 기운이 없다 느꼈는데 오늘은 그날보다도 더 없으셨다.
앞으로 몇 번을 더 뵐 수 있을까?
형님은 나보다 일찍 결혼 하셨으니 어머님과 추억할 것이 더 많으시겠지.
상당히 부러웠다. 그게
도시낭만 속에서 쓰고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