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한 조각(9/30)
짧은 시간 많은 대화.
덕분에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었어요.덩어리 진 감정은 직설적이고도 솔직히 드러내어
잘개잘개 오릴 수 있게 되었고
발걸음이 가벼워진 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쓰지 않으려구요.대신 다양한 취미를 하며 마음을 돌보려구요.좋은 마음을 글에 담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서점원. 책을 통해 읽고 쓰는 사람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는 매개자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