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준들이
모든 볼모의 공동이 부어오르도록,
되지도 않는 문장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다.
그걸 설마 점령이라고 생각하진 않을 테지.
이 브런치 수준이야 이미 알았지만,
씨발 그래도 될만한 것들을 추릴 줄은 알아야지.
영업질.
문학이 영업질인가?
책은 돈만 내면 완벽하게 만들 수도 있다.
얼마나 쉬운가 개나 소나 책을 내는 세상에.
그걸 못해서 여길 와서 자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확실 대답해 주면 아니다. 왜 못하나 돈이 있는데.
지금 여기 책을 못 내서 안달 나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곳인가?
그냥 내라. 여기서 질질 싸지 말고.
그게 안되니까.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이왕이면 이 플랫폼에 인정을 받고 싶어서. 도전한 할 사람도 있을 테지.
근데..... 솔직히 수준이 씨발....
문학적으로 작가들 숨은 작가들이 숨 쉴 곳처럼 보여 찾아왔더니.
아..... 좆같아서는...... 이게 트렌드라고? 이게 문학이라고?
브런치는 접어라. 그냥.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문장을 쓴 사람의 양심이 있다면 말이다.
종양의 중층.
뭐랄까.
대기업의 횡포.
꿈의 꿀을 바르는 쇠뇌의 도가니탕 정도라.
내가 뭣도 아니지만,
마치 공동의 세 살림인 양,
자기 것이 아닌 것을 갖고 요지경처럼 떠벌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욕지기가 오른다.
도대체들 뭘 위해서 글을 쓰나?
여기 와서들 진짜 뭘 위해서 들 글을 쓰는지?
숏폼이고 지랄이고
짧은 게 트렌드 문학? 엿이나 잡숴라.
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걸 갖고.
내 글이 매력적인가?
엿들이나 잡수셔야지 정신 차리지.
작가? 그게 쉬운가?
좆 까고 있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직함이 작가라는 사실을 스스로 좀 알아야 한다.
어디서 함부로 작가인가? 브런치도 그걸 빌미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데.
나도 속았지.
책은 돈이면 다 낸다.
자신의 글이 세상에 나오는 게 부끄럽지 않거나
뭐 하나 갖고 싶으면 내면 된다. 적어도 난 그걸 시험하고 싶었다.
여기서. 이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그 능력 없어서 브런치에 빌빌될 거도 없고.
적어도 여기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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