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흉내내다 빛이 바래버린
푸른 고둥 속 울림
내 향기 찾아
떠나볼까 저 꽃바다로
바다야, 꽃바다야
너무 먼
바다야
서툰 걸음 종종대다간
너 있는 그곳까지 못 갈 것 같아
너도 내게 다가와주련?
온힘 다해 달려와주렴
삶을 스쳐지나가는 모든 기억과 사건에 작은 의미를 더하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