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을 줄 알았어.
밥을 먹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모든 것이 너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문득,
요새 너와 있는 시간동안
많이 외롭단 생각이 들어.
처음엔 그저 내 착각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아.
그래서 많이 혼란스러워.
예전 어떤 글귀에서 위로를 받았듯, 어떤 글이 누군가에게 그런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