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성일 Oct 21. 2018

아직 멀어지지 않았다면

작가의 이전글 필요한 순간 우린 서로에게 너무 멀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