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독립국임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세계에 알린 민족대표(權秉悳) 강점기역사권병덕열린연단지식백과매거진캐스트인쇄수정문의시스템글꼴이전 캐스트로 가기 펼치기“나는 차라리 계림의 개와 돼지가 될지언정 일본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 권병덕 선생이 출간하려 한 『조선총사(朝鮮總史)』 중출생과 성장권병덕 (1920)권병덕의 자(字)는 윤좌(潤佐)이고, 호는 우운(又雲), 도호(道號)는 청암(淸菴) 또는 정암(貞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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