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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현, 민족대표 33인 열전 시리즈 외
[편집자 주]
이 페이지는 오마이뉴스의 "민족대표 33인 열전"(김삼웅)의 글을 천도교인 15명을 중심으로 하여 민족대표 중 천도교인에 관한 기록을 수집 편집한 것임
이 페이지는 2019년 2월 25일 현재 v1.0임
"기미년 3월 1일 정오..." 한국 사람이라면 귀에 익은 가사지만 이 노래 이상으로 3.1혁명에 대해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3.1혁명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등 전 세계적인 흐름에 힘입기도 했지만 3.1선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개개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창간 19주년이자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33일동안 특별연재 '민족대표 33인 열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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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민족대표 33인 열전을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삼일운동하면 반사적으로 '민족대표 33인'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들 33인에게 백업 요원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모른다. 33인은 잡혀갈 것이므로 그 후 시위를 지휘할 사람들을 백업요원으로 둔 것이다. 이들 15명을 33인에 포함하여 민족대표 48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옛날 책에는 뒤지니 49인으로 나오는데 언제부터인지 48인으로 변해 있다.)사람들은 흔히 만해 한용운 이외에는 민족대표가 모두 변절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쉽게 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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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孫秉熙)/ 1861~1922, 천도교 교주,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기생계의 혁명' 주도했던 인물... 남편 사망 후엔 여성 권리 향상에 매진
3월의 독립운동가는 민족대표 3·1운동을 주도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1년 9년간의 옥고를 치렀던 박인호 선생입니다. 박인호 선생은 이후 6․10만세운동 때 일제와 싸워 완전한 독립을 회복하자는 격문을 배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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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진(權東鎭) / 1861~1947, 천도교 도사, 건국훈장 대통령장
권병덕(權秉悳) / 1868~1943, 천도교 도사, 건국훈장 대통령장
충북 독립운동가 열전 - 권병덕 영원한 천도교 지킴이, 3·1운동 민족대표 권병덕어려서 상주 이주…9세때 미원 용곡으로 다시 귀향1896년 충주 외서촌서 최시형 만나 교세 회복 하명출옥 소감 "옥중에서 동포만나면 무조건 반가웠다"현재 후손 전화번호 결번…생가 위치도 확인 안돼 권병덕(權秉悳, 1868~1944)은 충북 청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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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라리 계림의 개와 돼지가 될지언정 일본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 - 권병덕 선생의 『조선총사(朝鮮總史)』 중 - 바로 어제가 3‧1운동이 일어난 3‧1절이었는데요. 3‧1운동이 있기 전, 민족대표 33인..
강점기역사권병덕열린연단지식백과매거진캐스트인쇄수정문의시스템글꼴이전 캐스트로 가기 펼치기“나는 차라리 계림의 개와 돼지가 될지언정 일본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 권병덕 선생이 출간하려 한 『조선총사(朝鮮總史)』 중출생과 성장권병덕 (1920)권병덕의 자(字)는 윤좌(潤佐)이고, 호는 우운(又雲), 도호(道號)는 청암(淸菴) 또는 정암(貞菴)
김완규(金完圭) / 1876~1949, 천도교 도사, 건국훈장 대통령장
독립운동가. 호는 송암(松巖).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이다. 1898년 여수통신주사(麗水通信主事), 한성부주사(漢城府主事) 등을 지냈다. 1910년 국권피탈 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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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환(羅龍煥) / 1864~1936, 천도교 도사, 건국훈장 대통령장
1863(철종 14)∼1936. 독립운동가·천도교인. 본관은 나주(羅州). 호는 봉암(逢菴). 평안남도 성천 출신. 23세 때 동학에 가담하여 나인협(羅仁協)과 함께 동학농민운동에
[오마이뉴스 정운현 기자] 나인협(羅仁協)은 1872년 10월 8일 평안남도 성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나주(羅州), 도호는 홍암(泓菴)이다. 어려서는 한학을 배웠다. 부모의 인적사항이나 집안형편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것이 없다. 22세 때인 1894년 그는 강원도 원주에 사는 김영석(金永碩)의 권유로 동학에 입교하였다. 1898년에는 나용화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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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고종 9)∼1951. 독립운동가, 천도교인. 본관은 나주(羅州). 호는 홍암(泓菴). 평안남도 평양 출신. 19세에 동학에 가담하여 1894년 나용환(羅龍煥)과 함께 동학
양한묵(梁漢默) / 1862~1919, 천도교 도사, 건국훈장 대통령장
이종일(李鍾一) / 1858~1925, 보성사 사장, 건국훈장 대통령장 [오마이뉴스 정운현 기자] 33인 중에서 언론인 출신은 오세창과 이종일 두 사람이다. 오세창은 <만세보>를 창간해 초대 사장을 지냈다. 해방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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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철종 9)∼1925. 언론인·독립운동가. 본관은 성주(星州). 호는 묵암(默菴)·옥파(沃坡), 도호(道號)는 천연자(天然子). 충청남도 서산 출신으로, 아버지는 이교환(李
임예환(林禮煥) / 1864~1949, 천도교 도사, 건국훈장 대통령장
독립운동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다. 호는 인암(仁菴). 일찍이 동학에 입도하여 활동했으며,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 임학선(任學善)과 함께 여주의 접주로 참
(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대표, (계간)다시개벽 발행인, 지구인문학연구소 대표, 사)방정환연구소 이사, 방정환도서관장, 개벽라키비움 디자이너